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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음료 시장 장악한 코셔, 글루텐프리 제품
작성일 2017.07.06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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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음료 시장 장악한 '코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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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음료 시장에서 쿄서 식품이 부쩍 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에 출시된 신제품은 2007년 이후 역대 최고치인 2만139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5% 늘어난 수치다. 신제품 중에는 음료가 18.5%로 가장 많았으며, 스낵(14.8%), 제과류(12.6%)가 뒤를 이었다. 

출시된 '신제품' 중에선 특히나 코셔(Kosher) 인증을 받은 제품이 많았다. 2011년 5606개에서 2016년 8985개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민텔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식음료 시장에선 건강과 편리함을 강조한 문구를 부착한 상품이 부각되고 있다. 10개 중 7개는 이 같은 제품으로, 코셔가 부각된 것은 이 때문이다. 

코셔는 ‘코셔’(Kosher)는 유대인들의 식품 인증 제도로, 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원재료는 물론 가공 등 식품 제조의 전체 공정을 관리하는 제도다. 

코셔와 더불어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도 두드러진 변화를 나타냈다. 2011년 글루텐 프리 신제품은 1994개에서 2016년 6123개로 무려 3배 이상 늘었다. 또한 2016년에는 ‘GMO-프리(free)’ 제품이 3732개가 소개됐다. 2009년 297개에 비해 급성장한 숫자다.

aT 관계자는 "출시된 신제품들이 받은 인증마크와 각각의 제품들이 내세우는 강점들을 고려했을 때, 건강이 소비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승희 기자/shee@h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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